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 마무리와 세계 50위권 금융그룹으로의 도약 등을 다짐하는 '출발 2011 행사'를 8일 개최했다.
김종열 사장은 이날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하나은행 등 자회사 임직원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는 성공적인 외환은행 인수를 통해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달성함으로써 글로벌 톱 50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 50대 금융그룹과 견줄 수 있도록 근원적인 변화를 추구하자는 의미에서 '하나 그 이상'을 그룹의 올해 슬로건으로 공유하자"고 강조했다.
김용식기자 jawohl@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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