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번주 분양/ 세곡·신정·반포 시프트 새해 첫 청약 접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번주 분양/ 세곡·신정·반포 시프트 새해 첫 청약 접수

입력
2011.01.09 11:40
0 0

새해 아파트 분양은 서울에서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10~14일) 분양시장에서는 청약접수 2곳, 당첨자 발표 1곳, 당첨자 계약 3곳, 모델하우스 개관 1곳 등이 예정돼 있다.

SH공사는 10일부터 16차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인 '세곡리엔파크ㆍ신정이펜하우스ㆍ반포리체'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59~114㎡형 1,466가구로, 입주는 4월부터다. 이번 16차 시프트는 소득ㆍ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고, 세곡리엔파크는 고령자 전용 단지다.

같은 날 대우건설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6층~지상 19층 한 동짜리 건물에 전용면적 27~48㎡형 362실이 들어서고, 입주는 2013년 5월 예정이다.

한편 LH는 14일 서울강남ㆍ서울서초 A2블록 '보금자리주택' 본 청약자를 위한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 59~84㎡형 1,994가구로, 입주는 내년 10월부터다.

조철환기자 chcho@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