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구제역 살처분 후유증 치료
경기도는 구제역으로 인한 주민의 정신적 피해 예방을 위해 31개 시·군 정신보건센터에 스트레스 상담 창구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구제역 피해 축산농민이나 가족, 살처분 참가자 등은 상담 뒤 증세가 심할 경우 도의료원 등 지정의료기관에서 연계치료를 받을 수 있다.
구치소 출소 예정자 창업 교육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매월 1회 성동구치소에서 '출소 예정 수형자를 위한 창업지원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수형자들의 경제ㆍ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무점포 아이템, 1인 창조기업 등 소자본으로 가능한 아이템 중심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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