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창간 57주년을 맞아 더욱 힘찬 도약을 준비 중인 종합미디어그룹 한국일보가 독자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어두운 하늘을 밝히며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의 기상처럼 한국일보는 정정당당한 보도로 세상에 빛을 밝히는 참 언론의 길을 가겠습니다. 사진은 한국일보가 올 초 자리하게 될 서울 종로구 중학동 신사옥과 떠오르는 태양을 합성한 모습입니다.
김주성기자 poe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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