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경제 브리핑/ GS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30억원씩 기부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경제 브리핑/ GS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30억원씩 기부 外

입력
2010.12.28 12:13
0 0

GS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부

GS그룹은 28일 임직원이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사진). 또 GS리테일은 22일부터 한달 동안 포털사이트 네이버 방문자에게 사이버 머니를 제공해 원하는 곳에 기부하도록 하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그룹, 사회복지모금회에 30억원 성금

한화그룹은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사진). 한화그룹은 11년째 시각장애인용 점자 달력을 무료로 보급하고, 매년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 이웃사랑 성금 10억원 기탁

효성은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사진). 효성은 또 이날 서울 마포구청에 독거 노인 및 소년ㆍ소녀 가장들을 위한 사랑의 쌀 500포대도 전달했다.

한수원, 대학생 지식 나눔 봉사대 발대식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28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대학생 지식 나눔 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대학 재학생 42명에게 멘토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사진). 학과장 추천을 통해서 선정된 이들은 방학 기간 원전 주변 지역 초·중·고생들에게 진로 상담과 공부 방법 등을 알려주게 된다.

KT '올레'로 브랜드 통합

KT는 내년 1월1일부터 유선통신 서비스 상표인 쿡과 무선통신 서비스 상표인 쇼를 없애고 단일 상표인 '올레'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무선통신은 '올레 모바일', 집전화는 '올레 집전화', 초고속인터넷은 '올레 인터넷' 등으로 바뀐다.

정유업계 '난방연료 긴급지원사업' 발대식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는 한국에너지재단을 통해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20억원 상당의 난방연료를 긴급 지원한다.

대한석유협회 오강현 회장과 한국에너지재단 신정수 사무총장은 2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에너지소외계층 난방연료 긴급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이며, 가구당 난방유 200리터(1드럼)씩이 지원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