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등
‘2010 포춘코리아 일하기 좋은 기업’에 현대해상화재보험(종합대상)을 비롯한 27개 사가 선정됐다.
한국일보-포춘코리아, GWP코리아(대표 지방근)가 지식경제부 및 노동부 후원 아래 1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주최한 시상식에서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 서태창 현대해상화재보험 사장이 각각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수상기업은 LG화학, LG디스플레이, 아트라스비엑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앤비젼, 만도, 세아상역(이상 제조부문) 한국마즈, 풀무원홀딩스(판매·유통부문) 다음커뮤니케이션, 네오위즈게임즈, SAS코리아(일반서비스부문) 신한은행, 현대해상화재보험, 신한카드, 부산은행, 동부화재해상보험, 삼성증권, 현대카드·현대캐피탈(금융서비스부문) 한미파슨스, 현대건설(건설부문) 한전KDN, 상군검침사업본부, 중부발전, 공항공사, 한국마사회, 국방기술품질원(공공부문) 이다.
이권진 기자 goenergy@hk.co.kr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