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 금주 특별승급에 도전하고 있는 17기 신예 2번 오태걸이 축이다. 지난 회차에서 보여준 활약상을 감안할 때 입상권의 한 자리는 문제없어 보인다. 2번의 후미를 놓고 5번 조왕우와 6번 진인남이 치열한 마크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추입이 날카로운 6번에 관심이 간다. 2-6을 추천한다.
▦13경주: 경쟁상대 없는 1번 이명현의 독주가 예상되는 경주. 도전세력으로는 2번 진성균, 3번 김근영, 7번 정점식이 꼽힌다. 이 중에서 1번의 호남권 대선배인 7번이 후착 후보다. 1-7을 적극 추천한다.
신한용∙경륜특보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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