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에는 세종시 첫마을 분양을 비롯해 청약접수 10곳과 청약당첨자 발표 8곳, 당첨자 계약 5곳, 견본주택 개관 3곳 등이 예정돼 있다.
9일부터는 세종시에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 '퍼스트프라임'의 특별공급분에 대한 청약신청이 시작돼 12일까지 이어진다.
동부건설은 10일부터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주상복합 청약을 접수한다. 경기 파주시 운정택지지구 A19블록에 들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휴먼시아' 국민임대아파트도 이날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11일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아파트 당첨자가 발표된다.
12일에는 LIG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분양할 '이수역 리가'의 모델하우스를 일반에 선보인다. 같은 날 롯데건설과 한진중공업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A2블록에서 공동 분양하는 '캐슬&해모로'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전태훤기자 besam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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