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행복이 최우선' 가치 강조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는 우리가 살면서 흔히 건네는 인사말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주변 지인에게까지 안부를 묻기 위해 우리는 종종 인사를 합니다. 그러나 그 인사말 속에는 안부뿐 만 아니라 인사를 받는 상대방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
2010년 삼성생명의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이처럼 고객의 안녕을 바라는 삼성생명의 마음을 인사를 건네듯 친근하게 전달하자는 데에서 출발했습니다. 고객의 안녕은 생명보험사로서 삼성생명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삼성생명은 고객이 언제나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 회사의 보험상품이 힘이 되어드리고자 했습니다.
특히 상장(上場) 편은 고객 사랑으로 증시에 상장하게 된 삼성생명이 고객에게 건네는 새로운 첫 인사와 같습니다. 고객의 행복한 삶과 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상장을 한 삼성생명이 이전보다 훨씬 더 고객과 함께 하는 회사가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 믿음에 보답하고자 하는 삼성생명의 의지를 광고 안에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는 비단 광고를 넘어서 실제 고객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삼성생명의 진심이기도 합니다. 업계 1위로서의 자만이 아니라 가능하면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겸손하지만 간절한 삼성생명의 바람입니다.
삼성생명 임직원 및 FC의 고객을 위한 노력은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 안녕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삼성생명이 되겠습니다. 이번 한국광고대상을 수상과 관련, 주최측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보다 더 큰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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