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섬기는 마음'을 형상화
대한생명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발전하는 2010년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한결 같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증시에 상장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대한생명은 더욱 내실 있는 경영과 경쟁력 있는 글로벌 종합금융사로의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기에 그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형상화해 '아임 유어 빅 팬(I'm your big fan)'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팬이라는 존재는 스타나 알려진 누군가에게 열광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광고 안에서 대한생명은 한 사람 한 사람 고객의 팬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대한생명은 고객의 팬으로서 온 마음을 다하여 고객을 섬기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광고 시안의 사진은 실제 가족, 동료, 친구의 모습으로 현실감을 더하고 고객으로 하여금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친근한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대한생명은 앞서가는 금융,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행보 속에서도 고객에 대한 감사를 언제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광고 안에 자연스레 녹이려 했습니다.
대한생명은 '고객이 1등인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 임직원에게 연간 근무시간의 1% 이상을 봉사 활동에 할애하도록 제도화해 2만5,000여명의 '사랑모아 봉사단'이 매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메세나 활동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일원인 대한생명은 더 큰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에는 고객을 향한 감사와 사랑이 있습니다. 더 행복한 고객,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대한생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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