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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광고대상/ 주간한국 최우수상 - 렉서스, LEXUS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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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광고대상/ 주간한국 최우수상 - 렉서스, LEXUS DIFFERENCE

입력
2010.11.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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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이동수단 넘어 감동의 공간 창조

렉서스가 2009년 9월부터 시작한 '렉서스 디퍼런스(LEXUS DIFFERENCE)' 캠페인이 1년여 정도 지났습니다. 지난해 저희는 '고급의 본질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그 본질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렉서스의 철학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진정한 럭셔리카는 단순한 이동의 수단을 넘어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공간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렉서스만의 품질의 차이, 서비스의 차이, 나아가 감동의 차이를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렉서스는 국내의 수입자동차 시장에서도 최고의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브랜드가치를 확보했다고 자부합니다. 렉서스는 진보적 럭셔리 브랜드, 편안함과 정숙성,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배려라는 수식어가 생겼습니다.

현재 렉서스는 고객들의 진심 어린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번 커다란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렉서스는 2011년형 전차종 모델체인지를 비롯해 스포츠 모델 라인업의 확대로, 다이내믹한 운전을 선호하는 고객들께 보다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대표적인 모델이 'ISF'를 비롯한 'LS460 SPORT'입니다.

'LS460 SPORT'는 럭셔리 세단을 선호하는 오너 드라이버에게 퍼포먼스 드라이빙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최고급 스포티 세단입니다. 럭셔리카를 대표하는 렉서스 플래그십 모델인 LS에 다이내믹한 외관과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강화해 고급감은 물론 퍼포먼스에 대한 만족을 높였습니다. 저희는 바로 이러한 'LS460 SPORT'의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2011 New LS460 SPORT'광고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광고 비주얼 속 거대한 폭풍을 연상시키는듯한 구조물은 'LS460 SPORT'의 매쉬 타입의 스포츠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나타냄으로써 렉서스의 역동성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렉서스는 이번 수상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렉서스 디퍼런스'에 이어 '2011 New LS460 SPORT' 광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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