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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 현미 먹기 운동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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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 현미 먹기 운동 홍보대사

입력
2010.11.0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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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기독교, 시민단체, 음식업계 대표 등은 오는 4일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국민 건강 쌀, 맛있는 현미 먹기 운동본부’ 발족식을 갖고 홍보대사에 가수 현미씨를 위촉했다.

고문은 한식재단 이사장인 정운천 전 농식품부장관과 김한 전북은행장이, 추진위원은 김연임 가족회관 대표와 두재균 전 전북대총장 등 27명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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