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국발레단 '지젤' 공연
이원국발레단은 11월 5~7일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클래식 발레 '지젤'을 공연한다. 이원국 단장이 재안무한 이번 작품은 새로 입단한 장운규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올해 바르나콩쿠르 주니어 부문 1위를 차지한 김기민, 유니버설발레단 한서혜 등이 주역을 맡았다. (02)951-3555
'위드아웃 유' 공연 일주일 연장
뮤지컬 '위드아웃 유'의 공연이 11월 7일까지 일주일 연장됐다. 뮤지컬 '렌트'의 초기 멤버였던 안소니 랩의 자전적 1인극인 이 작품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 중이다. 1544-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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