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아주세요(동두천외고)
쓰지 않는 안경을 모아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제3세계에 보내주고 있다. ‘안아주세요’프로젝트는 인근 고교에도 확대됐으며 인터넷 카페(cafe.naver.com/glassesdonation)를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Dream&Act(대원외고)
강원 태백폐광촌 꽃때말공부방(월드비젼 소속) 아이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영어캠프, 문화체험, 심화멘토링 활동과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 저소득 지역인 삼선동 일요공부방에서 학습봉사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11th Avenue(용인외고)
새터민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영어, 수학, 국어 등 학습 멘토링을 하고 있다. 문화체험, 진로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인 ‘비상프로그램’도 기획해 운영한다.
◆인터랙트(중산외고)
충주성심맹아원에서 시각장애우 교육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충주시 나눔의 집, 성가정요양원 등에서 식사보조, 장애아동 목욕 및 유아돌보기 등을 하며 사랑의 열매 모금활동과 사랑의 점심 나누기 동전 모금도 한다.
◆다살이(강릉문성고)
2000년부터 청정 강원환경의 보전을 위해 삭막한 콘크리트주차장 녹색화활동, ‘경포습지만들기’등 활동을 했다. “우리는 다살이를 꿈꾼다”는 영상물을 제작하기도 했다. 남다른 환경봉사 동아리 활동으로 환경교육활성화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정성현(광주동성고)
동명노인전문요양원 등에서 재가서비스와 무의탁 독거노인 자장면 봉사 등을 해왔다. 사랑의연탄배달, 대전국립현충원 묘비정화활동, 대한적십자사 연계 다문화가정 1대1 자매결연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현미(구리수택고)
노인, 장애인, 아동들을 위한 식사 준비, 모바일 수업과 놀이 도우미, 캠프 진행요원 등을 했다.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자원봉사에서 프로젝트 리더로도 활동했다.
◆엄유경(경희여고)
지역 복지관과 병원, 도서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를 위한 각종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엄지용(우신고)
라오스에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왔으며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월 1회 생일파티, 시설환경정비, 급식봉사, 정서나누기, 목욕봉사, 텃밭가꾸기, 가정위탁 사회적응훈련, 지역환경정화활동, 마라톤대회 봉사 등을 실천하고 있다.
◆정예은(군산진포중)
시각 장애우를 돕기 위해 점자책을 입력하는 일과 군산역 장애우 안내 및 맞이방 청소를 해 왔다. 장애우와 함께하는 1박2일 갯벌 생태 캠프 등에도 참여했다.
행복나눔 동상
◆별별봉사단(대구효성여고)
1~2학년 113명이 참여해 노력봉사, 위문활동, 말벗되어드리기, 네팔 어런이 돕기 모금 활동, 작은음악회, 나의 한 가지 나눔 행사 등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단지사랑나눔(형석고)
충북 증평지역 문화재 지킴이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적장애인시설인 복지원과 노인요양원 시설에서 시설 청소와 세탁, 급식도우미, 작업지원 등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중남빛자원봉사단(전북군산남중)
사랑의장기기증 재단의 생명나눔교육및 후원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봉정요양병원과 원광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어르신 안마, 말벗 되기, 식사도우미, 독거노인연탄나눔 등을 했다. 옥구향교 문화재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온새미로 봉사단(인천제일고)
지적 장애인 여가활동지도와 행사도우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봉사를 하고 장애인 생활시설내 노력봉사와 세탁봉사, 지적 장애인 사회적응훈련 지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과나무(거창여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듣는 책 만들기, 두리하나 봉사단 운영기금 마련 일일 찻집과 수화 공연 등을 했다.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 아우인형 만들기, 아우인형 전시회 등을 해 오고 있다.
◆부산청소년연합봉사단(예문여고)
매월 정기적으로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한글을 지도하고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폐교를 리모델링해 다문화 학교를 만드는 일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태국, 미얀마 국경지대 난민에게 구호물품, 도서를 후원하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나눔잔치(서울로봇고)
노인들을 위한 음악치료를 주로 하고 있다. 노인병원, 양로원, 요양원,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벨플레이트, 오카리나 연주 등을 선보이고 노인들에게 타악기 연주를 지도하는 등 음악 치료 봉사를 하고 있다.
◆민족 얼 지킴이(파주여고)
잊혀져 가는 3.1운동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나라사랑, 파주사랑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8월에는 임진각 분수대 앞에서 직접 디자인한 옷으로 패션 쇼를 열기도 했다.
◆씨밀레(의령여고)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의령군 관내 독거노인 3가구를 4명씩 3조로 나눠 방문하고 있다. 말벗이 되고 가사 지원 및 나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가향봉사단(창녕여중)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혼자 사는 노인을 방문해 ‘사랑스런 손녀 되어 드리기’ 활동으로 손ㆍ발 마사지, 청소하기, 빨래하기, 안마하기, 말벗 되어드리기, 손발톱 깎아드리기 등 활동을 하고 있다.
◆S-캔들(광주여고)
‘과학으로 실천하고 베푸는 자연사랑 인간사랑 봉사활동’을 지향하는 동아리 ‘S-캔들’은 과학, 환경 분야 연구를 바탕으로 교내 환경 정화활동, 아름다운 화장실 만들기, 야생화 기르기를 통한 자연보호 활동 등을 하고 있다. 보육시설 봉사활동도 해오고 있다.
◆조성연(주엽고)
몽골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을 했고 고양시민걷기대회에 접수, 통역, 복지 단체 홍보 등을 도왔다. 그 외에도 기아체험 등에 도우미로 활동했으며 사회단체 후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강민성(남주고)
장애인시설에서 청소, 목욕, 세탁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서귀포시노인복지관에서는 수지침 봉사도 하며 장애인재활프로그램과 지적 장애우 방학프로그램에서도 보조 역할을 맡고 있다.
◆권수연(대일외고)
장애우 도우미 활동, 환경ㆍ시설보전활동, 방과 후 학습 지도 활동, 영어 동화 프로그램 진행 등을 하고 있다. 각종 자선 활동과 일손 돕기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윤도권(강동고)
독거노인 도시락배달과 저소득층자녀 멘토, 학습지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나눔의 집 봉사도 꾸준히 하고 있다.
◆서동영(덕소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푸름이가족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캄보디아 시엠립지역 봉사에도 참여했고 거여동 노인무료급식소에서 독거노인 식사 봉사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김지수(동지여고)
지적 장애우 등반교실, 결손 가정 멘토링, 외국인 근로자 한글교육, 다문화 가정멘토링 활동을 매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캄보디아 해외봉사, 농촌 일손돕기, 호스피스 교육에도 참가했다.
◆박영찬(대성중)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물리치료실 보조기기 설치 및 비품관리ㆍ점검을 도맡아 해왔다. 외국인유학생과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문화교실 운영 보조로 활동했고 대전ㆍ충남지역 이주노동자 축제 ‘The Moon of Asia’에 네팔 관련 홍보 도우미도 맡았다.
◆이시윤(공주대부설고)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영어 교육 봉사 동아리를 만들어 후배들과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 해외봉사단 일원으로 라오스에 가기도 했다.
◆신영준(고대사대부고)
치매 노인 등을 위한 일광복지타운과 장애우들이 모여사는 강원 철원 은혜장애인요양원, 그루터기 장애인 여가생활학교 등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규리(광주설원여고)
청소년진흥센터, 아름다운가게, 대학적십자사광주전남혈액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방학에는 전남대학병원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그외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기부 활동도 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