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디어그룹의 스포츠한국이 4일부터 QR코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스포츠한국 QR코드를 이용하면 스포츠한국의 생생한 스포츠 연예 뉴스를 비롯해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종합뉴스까지 바로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미디어그룹은 스포츠한국을 시작으로 QR서비스를 확대하고 태블릿PC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하는 등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매체로 거듭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바랍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