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오른쪽) 회장이 14일 부인 홍라희 전 리움(삼성미술관) 관장과 함께 '제1회 싱가포르 2010 유스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싱가포르의 더 플로트@마리나베이 행사장에 참석했다.
전 세계 205개국에서 5,000여명의 청소년들(14~18세)과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유스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올해 처음 창설한 대회로, 삼성전자는 26일까지 계속되는 이 대회의 공식 후원사이다.
삼성전자 제공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