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중ㆍ일 공동성명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한다”(침략 책임 첫 인정)
1984년 쇼와 일왕 “양국이 불행했던 과거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1990년 아키히토 일왕 “통석(痛惜)의 염(念)을 금할 수 없다”
1993년 호소카와 모리히토 총리 “마음으로부터 반성하고 깊이 사과하고 싶다”
1995년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담화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고, 마음으로부터 사죄의 기분을 표명하고 싶다”
1998년 오부치 게이조 총리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 사죄한다”
2005년 고이즈미 총리 “많은 손해와 고통을 안겼다”
2010년 8월10일 간 나오토 총리,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 표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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