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6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18일 오전 7시 서울 남산순환도로에서 열립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거북이마라톤은 국립극장 광장을 출발해 남산 순환 산책로를 걷게 됩니다.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공단 홍보대사인 탤런트 임현식, 아나운서 오상진과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56명, 시민들이 남산의 아름다운 산책길을 함께 걸으면서 건강을 다지게될것입니다.
별도의 참가비는없습니다. 걷기 완주 후에는 국립극장 광장에서 3대가 함께 거주하는 다문화 다자녀 가정 표창과 푸짐한 기념품 추첨을 하게 됩니다.
▲ 일시 및 장소: 7월18일(일) 오전 6시40분국립극장 문화광장 집결, 7시 출발(우천불구)
▲ 교통편: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 6번 출구(도보약10분)
▲ 행운상품: 자전거, 가족숙박권(인천 골든스카이리조트), 다미나909(그래미), isoi 기능성 화장품(로고나코리아), 식사권(더부페), 고급귀걸이(뮈샤주얼리),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화장지세트(모나리자)등
▲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02)724-2613~7
◇ 주최 : 한국일보사
◇ 주관 : 국민건강보험공단
◇ 후원 : 서울경제, 코리아타임스, 스포츠한국, 인터넷한국일보, SEN서울경제TV
◇ 협찬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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