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사진부는 박지혜(서울 용산구 한남동)씨의 '난 언니가 제일 좋아'를 제19회 유쾌한 세상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1일 정오 이후 접수된 작품은 다음 심사에 포함됩니다.
당선자에게는 니콘 쿨픽스 카메라를 보내드립니다. 포토온라인저널(photoon.hankooki.com)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댓글 by 사진기자
언니가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꼭 붙어 잘까요?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기까지 하고서. 만일 저러다 언니가 그만 실수라도 한다면… 상상만 해도 머리가 어지럽네요. 자매의 정이 오래오래 가도록 언니가 잘 참아 줬기를 바랍니다.
김주성 기자 poe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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