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흥국 16강 진출 기념 콧수염 깍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흥국 16강 진출 기념 콧수염 깍는다

입력
2010.06.23 13:21
0 0

가수 김흥국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원정 16강 진출을 기념해 30년 동안 길러온 콧수염을 깎겠다고 밝혔다.

2022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위원회 홍보대사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응원중인 그는 23일"약속대로 내일 귀국할 때 기분 좋게 깎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MBC 한 프로에 출연해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면 콧수염, 8강에 진출하면 삭발, 4강에 진출하면 몸에 있는 모든 털을 밀어버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