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에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생생한 감동이….'
한국일보는 계열사인 스포츠한국 등과 함께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생생한 감동을 아이폰 등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전합니다. 창간 56주년을 맞은 한국일보의 아이폰용 애플 '한국일보M'을 비롯해 스포츠신문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스포츠한국의 애플 '스포츠한국M', 한국 최초 경제신문 서울경제의 애플 '서울경제M' 등을 통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64경기 전체 경기결과는 물론 다양하고 입체적인 분석 기사 등을 손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한국'과 'M'으로 검색한 뒤 '한국일보M' 등을 무료로 다운 받으면 됩니다. 다양한 메뉴 가운데 최신뉴스 등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남아공 현지를 누비는 특파원 3명 등 월드컵 특별취재단이 생산하는 실시간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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