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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함께 하는 월드컵 응원체조/ 흥도 돋우고… 건강도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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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함께 하는 월드컵 응원체조/ 흥도 돋우고… 건강도 챙기고…

입력
2010.06.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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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를 보다가 응원의 몸짓도 커지게 마련이다. 문제는 몸을 웅크리고 긴장한 상태에서 갑자기 동작을 하다간 근골격계가 손상될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 척추디스크센터는 '박지성과 함께하는 월드컵 응원체조' 동영상(123.jaseng.co.kr)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이 응원체조는 몸을 풀어주고, 허리를 유연하게 하면서 흥을 돋우는 4가지 동작으로 구성됐다.

1. 들썩들썩 체조

선수가 골대를 향해 공을 몰고 갈 때 이를 지켜보는 긴장감을 표현한 체조다. 응원할 때 오래 앉아 있거나 비뚤게 앉아 있을 때 굳기 쉬운 허리 옆, 뒤쪽 근육을 이완한다.

양팔을 쭉 뻗거나 앞에 앉은 사람의 어깨를 잡는다. 왼쪽 골반을 오른쪽으로 들어준다. 오른쪽 골반을 왼쪽으로 들어준다. 좌우 8회씩 반복한다.

2. 한 골 더 체조

기뻐하거나 화를 내면 기의 변화를 가져와 심장·폐 등 장기와 혈액순환·내분비에 영향을 끼친다. 기쁜 마음은 기의 순환을 왕성하게 하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기의 흐름을 방해한다. 골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염원을 손가락으로 표현했다. 배 양쪽 근육과 허리 옆 근육, 긴장된 등쪽 근육도 함께 풀어준다.

왼손을 허리에 대고 오른쪽 손가락으로 1자를 만들어 하늘을 찌르면서 허리를 오른쪽으로 튼다. 이렇게 손가락과 팔의 위치를 바꿔가며 좌우 반복한다.

3. 환호 체조

골을 넣었을 때의 기쁨을 표현한다. 손뼉을 치며 환호하는 체조로 허리와 배의 옆쪽 근육과 가슴 앞쪽 근육을 스트레칭한다.

오른쪽으로 허리를 틀면서 손바닥을 쫙 펴고 팔꿈치를 굽힌다. 등을 모아 가슴을 활짝 펴준다. 정면을 보고 가슴 높이에서 손뼉을 친다. 좌우 4회씩 반복한다.

4. 파도 체조

다 같이 만세를 부르며 물결을 만들어 승리의 염원을 표현한다. 팔 아래쪽 근육과 등쪽 근육을 스트레칭하며, 허리 양쪽 근육을 충분히 늘려준다.

손바닥을 마주 보게 하고 양팔을 하늘을 향해 쭉 뻗는다. 양팔을 오른쪽으로 기울여 왼쪽 옆구리를 편다. 이번엔 반대로 한다.

권대익기자 dkwo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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