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나라당 몫의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정의화(사진) 의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 4선 의원이다. 그는 1996년 15대 총선때 부산 중∙동구에서 출마해 정치권에 입문했다.
영호남 화합을 강조하는 화합형 정치를 실천해 왔다. 2008년 11월에는 영호남 교류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나라당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광주 명예시민에 추대되기도 했다. 부인 김남희(57)씨와 3남.
▦경남 창원(62) ▦부산고ㆍ부산대 의대 ▦봉생병원 원장 ▦한나라당 원내수석부총무 ▦15~18대 국회의원
김회경기자 hermes@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