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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워치/ 삼성전자 효과, 외국인들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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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워치/ 삼성전자 효과, 외국인들 "사자"

입력
2010.04.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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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외국인을 국내 증시로 불러들였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14포인트(0.76%) 오른 1741.56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년 동기대비 무려 643%나 급증한 1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몰린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91%(2만4,000원) 올랐고, 전기ㆍ전자업종도 전 업종 중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이날 외국인은 무려 4,404억원이나 순매수 했는데 이중 3분의1 가량이 전기ㆍ전자업종으로 몰렸다.

유럽 국가들이 조만간 그리스를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과 유럽, 미국의 증시 상승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대내외적인 호재로 외국인은 11거래일 만에 가장 많은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04억원, 2,486억원 순매도 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4.54포인트(0.87%) 오른 523.75로 장을 마쳤다.

원ㆍ달러 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수세에 삼성생명 상장 관련 달러화 매물까지 대기하면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50원 내린 1,108.40원을 기록했다.

금리는 경기회복 기대감속에 소폭 올랐다. 국고채 3년물과 5년물 금리는 각각 0.03%포인트, 0.01%포인트 오른 3.61%, 4.27%를 기록했다.

남보라기자 rarar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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