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7급과 9급 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69명 모집에 8만9,364명이 지원해 평균 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171대 1)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이다. 지방세 9급은 12명 모집에 6,726명이 응시해 56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190명을 뽑는 일반행정 9급도 4만8,693명이 몰려 2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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