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주: 종합득점 앞선 5번 박동수의 선전이 기대되는 경주. 자력승부에 약점이 있지만 운영능력이 좋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평가된다. 도전세력으로는 3번 이승현과 7번 이민우가 꼽힌다. 그중 5번과 연대가능성이 높고 최근 기세도 좋은 3번에 좀 더 관심이 간다. 5-3을 1순위로, 차선책으로는 삼복승 3-5-7을 노려볼 수 있겠다.
▲13경주: 운영능력이 탁월한 2번 이용희가 시드배정을 받은 경주. 최근 기세가 워낙 좋은 만큼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상대선수로는 3번 진성균과 7번 박성근이 꼽힌다. 따라서 2-3,7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겠다. 그중 선행력 좋은 7번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신한용ㆍ경륜특보 전문위원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