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1일부터 종금형 상품 'THE CMA plus'와 '메리츠 발행어음'을 판매 중이다. 'THE CMA plus'는 1년 가입시 최대 연 3.7%의 금리를 받는 종금형 CMA로,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받는다.
'메리츠 발행어음'은 1년 가입시 연 4.0% 금리를 받는 정기예금식 확정금리형 예금자 보호상품. 30일부터 1년 사이에서 자유롭게 만기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입 고객은 연말까지 전국 은행 ATM 출금수수료 및 인터넷 뱅킹수수료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일부터 고객 사은행사인 '미래에셋 어카운트 페스티벌'을 개최 중이다.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중 주식과 채권, 펀드에 5,000만원 이상을 투자하는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중국 상하이를 3박4일간 돌아보는 이머징 투어를 진행한다. 주식운용컨설팅, 펀드클리닉, 랩어카운트서비스를 상담하는 고객도 선착순 1만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6~9일 최고 연 12.00% 수익을 추구하는 3년만기 조기상환형 주가연계펀드(ELF) '신한BNPP 증권투자신탁 KH-1호'를 공모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펀드 설정 후 6개월마다 상환기회가 주어지는데 코스피200과 HSCEI 중 낮은 지수가 기준가격 대비 90%(1,2차), 85%(3,4차), 80%(5,6차) 이상인 경우 연 12% 수준의 수익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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