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난주 시세/ 서울·수도권 동반 하락… 동두천만 0.17%↑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난주 시세/ 서울·수도권 동반 하락… 동두천만 0.17%↑

입력
2010.04.05 09:20
0 0

지난 주(3월29일~4월2일) 서울에서는 재건축과 함께 일반 아파트의 하락세가 3주째 이어졌다. 거래도 전반적으로 한산했으며, 강남 재건축 단지의 하락세는 강남 이외 지역으로 확산됐다.

서울 재건축 주간 변동률은 -0.16%를 기록했다. 영등포구(-0.99%), 노원구(-0.85%), 송파구(-0.67%), 강동구(-0.1%), 강남구(-0.02%)가 하락했고 용산구(0.19%)는 상승했다.

일반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3%를 보였다. 송파구(-0.21%), 도봉구(-0.17%), 영등포ㆍ강서구(-0.10%), 강동ㆍ관악구(-0.05%) 순으로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0.13% 상승했는데, 도봉구(0.38%), 성동ㆍ송파구(0.34%), 동대문ㆍ서대문구(0.33%), 강서구(0.26%), 마포ㆍ금천구(0.22%) 등이 상승했다.

경기 지역에서는 과천(-0.40%), 성남(-0.26%), 파주(-0.25%), 고양(-0.21%)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이밖에 용인, 안양, 양주, 시흥, 의정부, 안산, 광명 등도 0.08%~0.19% 하락했다. 동두천(0.17%)만 유일하게 올랐다.

자료제공: 부동산써브(www.serve.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