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마트, 월드컵 카퍼레이드 광고 제작
전자전문점 하이마트는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한국팀이 월드컵 우승 후 카퍼레이드를 벌이는 상황을 소재로 TV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전주여고 고적대 등 200여명의 보조 출연자가 출연했다.
■ 토핌, PC 1대를 6명이 쓰는 시스템 개발
다중사용자시스템(MUS) 전문개발업체인 ㈜토핌은 개인용 컴퓨터(PC) 본체 1대를 최대 6명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 시스템 ‘아이쉐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PC 본체를 별도 구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일반 PC 사용에 비해 소비 전력을 최대 70%까지, 전자 폐기물은 최대 4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
■ 골든듀, ‘쉔브룬’ 반지세트 출시
보석 브랜드인 골든듀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쉔브룬 궁전을 모티브로 제작한 ‘쉔브룬’ 반지와 겹반지 세트를 출시했다. 메인 반지에는 멜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 착용시 손가락이 더욱 길고 우아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삼호F&G, CJ씨푸드로 사명 변경
CJ제일제당의 수산식품 계열사 삼호F&G는 30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CJ씨푸드로 바꾸기로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무역협회, 칠레 구호 성금 1만 달러 전달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한-칠레 FTA 발효 6주년을 맞아 31일 아돌포 카라피 주한 칠레대사에게 칠레 지진피해 구호성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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