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노하우로 아르바이트 사이트 1위
국내 최고 규모의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제10회 코리아웹어워즈 취업정보서비스부문 정보통신산업위원장상에 선정됐다.
알바몬은 국내 최대의 온라인 리크루팅 전문 기업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10년간 다져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2004년 런칭한 아르바이트 부문 전문 리크루팅 사이트이다.
안정적인 맞춤형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런칭 이래 아르바이트 사이트 부문 1위를 유지하며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전국의 알바 구직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사이트 중 하나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0년 3월 현재 일 평균 페이지뷰 720만건, 업계 방문자 점유율 48.7%(랭키닷컴 3월 발표자료)로 독보적 위치의 명실상부한 아르바이트 최고의 포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바몬은 업계 최초로 구직자가 아르바이트 공고 지원 화면에서 바로 온라인을 통해 모집기업에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했다. 여기에 구직자가 쉽고 편하게 채용정보를 구ㆍ군까지 세분화하여 지역별 정보를 지원하는 한편, 업ㆍ직종별, 급여별, 역세권, 주부 및 실버 알바, 근무 기간ㆍ요일ㆍ시간별 알바 등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한 채용정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불량한 공고로 인해 피해를 입는 구직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 사전 심사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등록된 공고도 24시간 필터링 시스템으로 감시하고 있다. 검증된 공고만을 올려 취업 사기 등 구직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에게 알바몬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여준다는 운영 방침 때문이다.
특히 이력서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월 아르바이트 업계 최초로 '이력서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스템은 이력서 캡쳐 및 복사, 저장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이처럼 알바몬은 현재의 서비스에 안주하지 않고 인터넷 업계 전반의 환경변화에 발맞춰 어느 사이트보다 빠르게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 고객의 편리를 돕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정신과 양질의 컨텐츠 구성, 믿을 수 있는 서비스 제공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노동부로부터 '고용서비스 우수 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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