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29일 이마트 부문 최병렬 대표와 정광수 산림청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성시철 한국공항공사사장(왼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산림청과 산림탄소상쇄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MOU를 맺었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기업과 산업체가 산림조성 등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제도로 신세계는 산림청과 협의해 수도권, 강원, 충청, 영남, 호남 등 5개 권역중 1개 사업지를 선정, 약 10㏊ 규모의 부지에 산림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