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용만 회장과의 식사' 420만원에 낙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용만 회장과의 식사' 420만원에 낙찰

입력
2010.03.29 00:15
0 0

박용만 ㈜두산 회장과의 저녁식사가 420만 원에 낙찰됐다.

26일 두산에 따르면 25일 서울 목동 서울영상고에서 열린 '트웨스티벌'(twestival)에서 박 회장과의 저녁식사가 시초가 100원에서 출발, 420만 원에 최종 결정됐다. 이번 행사는 경매 낙찰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자는 취지에 박 회장이 공감, 이뤄졌다. 박 회장은 30일 낙찰자인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포비커의 고종옥 대표와 저녁을 한 뒤 낙찰 금액과 동일한 420만 원을 별도로 기부할 것으로 예정이다.

양정대 기자 torch@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