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장미빛 스카프’ 등을 히트시킨 가수 윤항기가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4월 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윤항기, 윤복희의 여러분’ 콘서트를 연다.
동생인 가수 윤복희와 함께 무대에 올라 히트곡과 복음성가 등을 부른다.
윤항기는 20년 전부터 목회를 시작해 예음교회 담임목사,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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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장미빛 스카프’ 등을 히트시킨 가수 윤항기가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4월 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윤항기, 윤복희의 여러분’ 콘서트를 연다.
동생인 가수 윤복희와 함께 무대에 올라 히트곡과 복음성가 등을 부른다.
윤항기는 20년 전부터 목회를 시작해 예음교회 담임목사,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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