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수일, 수사경찰 주제가 3곡 만들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수일, 수사경찰 주제가 3곡 만들어

입력
2010.03.02 08:40
0 0

“제 노래 ‘아파트’를 사랑해주신 것처럼, 경찰 주제가도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가수 윤수일이 최근 ‘아름다운 거리에서’ ‘형사의 노래’, ‘위 아 폴리스(We are police)’ 등 수사경찰 주제가 3곡을 만들었다. 이 노래들은 경찰이 지난해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모에서 1∼3위로 뽑힌 가사에 곡을 붙인 것으로, 최근 전국 경찰서에 배포돼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평소 친분이 있던 김병철 경북경찰청장이 경찰청 수사국장으로 있을 때 ‘아파트’처럼 다이내믹한 경찰 노래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태무 기자 abcdefg@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