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금융지존/ 외환은행 '여성파트너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금융지존/ 외환은행 '여성파트너론'

입력
2010.02.24 23:09
0 0

전문직 여성 등에 최고 1억 대출

외환은행(www.keb.co.kr)은 여성전용대출 상품인 '여성파트너론'(사진)을 판매하고 있다. 대출대상은 만 20~60세 여성고객으로 외환은행 선정 우량기업체, 정부투자기관, 금융기관 등에 근무하거나 공무원, 교사 또는 전문직 자격증을 소지한 직장인이다.

대출한도는 최고 1억원까지이며, 대출가능 금액은 연 소득금액에서 타 금융기관 신용대출 한도를 차감한 금액이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최장 5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분할상환대출의 경우 13개월에서 5년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3개월 변동 또는 1년 고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별 신용등급 및 거래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시 대출일 경우 22일 기준 최저 금리는 연 6.5~7.67% 정도이며, 거래 실적에 따라 연간 1개월 분에 해당되는 대출이자를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한편 외환은행은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주가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각각 최고 연 7.0%와 20.0%의 수익 달성이 가능한 '베스트 초이스 정기예금(10-2차)' 2종을 25일부터 판매한다. 둘 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와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1544-300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