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17개 협력업체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저탄소경영체제 구축 및 확산'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협력업체는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인 제품을 개발ㆍ생산하고, 애경은 이 같은 저탄소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친환경 경영을 위한 상생협력"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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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저탄소 제품 우선 구매 협력사들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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