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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뉴욕에서 뜨는 이상봉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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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뉴욕에서 뜨는 이상봉 패션

입력
2010.01.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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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와 리한나가 선택한 한국 디자이너? 이상봉씨다. 최근 뉴욕 패션관계자들 사이에서 이씨의 이름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최고 인기 팝스타이자 스캔들메이커인 리한나, 얼마 전 한국에서도 내한공연을 가진 레이디가가가 공식석상에서 이씨의 09/10 가을겨울컬렉션 제품을 착용한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현지 스타일리스트들 중 '이상봉파리' 브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미국 현지서 광고 및 패션에이전트로 활동하는 조엘킴씨는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패티 윌슨 등 스타일리스트들이 이상봉파리 옷을 구입하기 위해 혈안이 돼있다"면서 "이상봉파리가 워낙 디자인이 센 옷들이라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팝스타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이상봉파리는 이씨의 딸인 이나나씨가 운영하는 갤러리 한 쪽을 일종의 쇼룸처럼 꾸며 현지 패션관계자들에게 선을 보이고 있는 상황. 이씨는 "현지 반응이 좋다는 소리를 꽤 듣고 있어 조만간 단독매장을 내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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