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건강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정관장' 선물세트 15종을 선보였다.
인삼공사가 추천한 정관장 제품은 실버세대를 위한 '홍백작'(18만원)과 청소년용 '아이패스'(14만원). '홍백작'은 노년층을 위해 6년근 홍삼을 소화 흡수가 쉽도록 부드럽게 만든 건강기능식품이고 '아이패스'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지난해 300억원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상품이다.
정관장 선물세트는 '양삼'(陽蔘)과 '봉밀절편홍삼'으로 구성된 VIP세트(45만원), 프리미엄 B호(22만5,000원), 부부세트(15만원), 스페셜 A Plus호(11만원), 스페셜 C Plus호(6만3,000원), 활기세트(5만7,000원) 등으로 다양한 가격과 구성을 갖췄다.
이밖에 고생하는 아내를 위한 '화애락 本'(13만원), 홍삼을 그대로 갈아 넣은 '홍근 120'(6만원), 라이프앤진의 '종합비타민미네랄'(4만9,000원)과 어린이용 비타민 '비타민미네랄키즈'(3만8,000원)도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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