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에 준공한 아파트형 공장 ‘벽산 디지털밸리’를 분양 중이다.
지상 18층, 연면적 2만7,137㎡규모로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3.3㎡당 분양가는 1층 890만원, 2층 618만원이며 기타 사무공간은 533만원부터. 총 분양가의 70%까지 융자를 알선해주며, 입주시 취득ㆍ등록세 100% 면제 혜택을 볼 수 있다.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선 문래동5가 지역은 60만㎡ 규모의 영등포지역 벤처밸리와 맞붙어 있어 업무 편의성이 높다. 또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ㆍ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물류 이동이 편리하다. (02)267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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