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구 브랜드인 ‘빅(Big)’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6종(볼펜 3종, 샤프 1종, 겔펜 2종)을 출시했다.
빅프로덕트 코리아는 “아시아 소비자들은 뚜껑이 있는 스틱형 볼펜을 선호하는 유럽과 달리 눌러 사용하는 클릭형 볼펜을 선호하고, 유성펜 대신 일본에서 개발된 중성펜인 이른바 ‘겔펜’을 선호한다”며 “이번에 출시된 6종의 신제품도 클릭형 볼펜과 겔펜 비중을 높였다”고 밝혔다. 가격은 250~700원으로 저렴한 편. 문의 (02)57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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