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389회 거북이마라톤이 20일 오전 8시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금융그룹의 이팔성 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하고,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2009 미스코리아와 다재다능한 2009 미스터월드 코리아 수상자가 함께 걷습니다.
남산순환로 코스 산책 후,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다채로운 여흥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농심의 웰치 오렌지주스와 간식을 드리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ㆍ소형가전ㆍ생활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드립니다. 쓰레기 줍기 등 환경보호에 참여한 중·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대회안내>대회안내>
▲일시 : 2009년 12월 20일(일) 오전 7시 40분 집결, 8시 출발(우천불구)
▲장소 : 국립극장 문화광장
▲교통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 6번 출구 (도보 약 10분)
▲행운상품 : 자전거, isoi(아이소이 고급 기능성화장품), 다미나909(그래미), 영화초대권(인터파크), 태양의 아들 '잉카 유물전'초대권, 뮈샤주얼리(고급 귀걸이), 화장지세트(모나리자), 생활용품 등
▲문의 : 한국일보 사업국 (02)724-2613~7
▲홈페이지 : http://turtle.hankooki.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