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는 한국일보가'2009 한국나눔봉사대상'시상식을 17일(목) 오후 6시 서울 중구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합니다.
'소통과 나눔'의 현장 확산을 위해 본보는 올해도 기업 및 개인별로 추천을 받아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을 심사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단 6명의 엄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습니다.
한국일보와 굿네이버스가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하는 '2009 한국나눔봉사대상'의 대상에는 중국 낙후지역 초등학교를 새로 지어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NHN이 선정됐습니다.
금상에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이요셉씨, 은상에는 ㈜하나투어, LS전선, 롯데홈쇼핑이, 동상에는 신세계, 홈플러스 등 15건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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