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 '이과수 폭포청정기' 출시
환경ㆍ건강 가전 전문기업 청호나이스(대표 정휘동)는 최근 공기청정기와 실내분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공기청정기 '이과수 폭포청정기' 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방식과 달리 공기청정기와 실내분수를 결합, 공기 중 오염물질을 제거할 뿐 아니라 최적의 실내 습도 조절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 롯데그룹 식품 사업 확대
롯데삼강은 8일 통합 식품 브랜드 '쉐푸드' (Chefood)를 출범, 소규모로 해왔던 식품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롯데는 외식사업과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사업을 꾸려 왔지만 주식 분야의 식품사업은 거의 손대지 않았다.
롯데 관계자는 "2018년까지 연매출 200조원을 달성한다는 그룹의 '2018' 비전에 따라 식품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며 "식품 시장에서도 롯데만의 차별화한 전략과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자신했다.
■ 대한항공 승무원 "최고 휴양지는 삿포로"
싱가포르항공은 내년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청소년 올림픽 게임을 위해 항공권 및 항공화물 수송 등의 업무를 도맡아 진행하는 공식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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