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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업계 뭉쳤다/ 전국서 동시에 봉사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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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업계 뭉쳤다/ 전국서 동시에 봉사 활동 전개

입력
2009.11.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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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가스협회가 11월27일을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로 처음 제정하고, 해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삼천리, 서울도시가스, 대한도시가스 등 33개 도시가스 업체 소속 임직원 2,000여명은 27일 전국의 취약계층 5,980여가구와 28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보일러와 가스배관 등의 도시가스 관련 시설들을 무상 점검했다.

이들은 또 노후시설 등은 수리 및 교체하고, 도배와 장판ㆍ가구 교체, 방수ㆍ방역 작업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협회장인 이만득(사진) 삼천리 회장도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정관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 등과 함께 경기 안양시의 소아ㆍ청소년 보육시설인 '안양의 집'을 찾아, 소매를 걷어 붙인 채 보일러를 교체하고 도배를 했다.

이처럼 도시가스 업계가 전국 동시 자원 봉사에 나선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 필요하다는 이 회장의 철학에서 가능했다는 게 협회 설명이다.

이 회장은 이날 "최근 윤리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됨에 따라 지역 에너지 공급자인 도시가스 사업자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도시가스업계 전체가 하나가 돼 진정성을 보여줘야, 지역 독점 사업자란 이미지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근 기자 ikpar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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