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 돕고 간 기능 개선효과도 탁월
그래미에서 출시한 '여명808'은 숙취해소 시장에서 가장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매년 30% 씩 성장하고 있는 있는 숙취해소용천연차이다.
1998년 발명특허기술에 의해 탄생한 여명808은 오리나무 외에 간 기능 보호에 효험이 있는 천연재료를 배합해 가미하는 808번의 실험 끝에 제품화에 성공했다.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위 점막 보호와 간 기능 개선효과에도 도움을 주며 두통완화, 갈증해소, 전신피로 및 무기력해소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명808은 알코올의 독성물질인 아세테이드 알데하이드를 신속히 분해, 대표적인 숙취증상인 두통과 속 쓰림, 갈증, 입 냄새 등을 말끔히 해소해준다. 특히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방부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무방부제 제품이다.
여명808은 2007과 2008년 편의점 협회 음료판매부분 2년 연속 1위를 석권, 한국표준협회 컨설팅 소비자 웰빙지수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11개국에 특허 등록됐으며, 80여 개국에 그 기술과 효능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놓고 있다.
여명808을 개발한 남종현 회장은 미국피츠버그국제발명전에서 3관왕을 석권하며 세계발명왕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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