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까지 아우르는 과학 결정체노화 방지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헤라'는 1995년 탄생해 지난 15년간 피부 본연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뷰티 철학으로 국내 화장품 시장을 주도해왔다.
특히 아름다운 피부의 열쇠를 피부 속 세포에 두고 일찍이 세포 과학에 집중해온 헤라는 피부가 원하는 최적의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왔다.
2009년, 더욱 진보된 세포 과학으로 헤라가 개발해낸 것은 바로 세포 모사체인 '앱셀 LX™'이다. 하버드대 물리학과 데이빗 웨이츠 교수 연구팀과 헤라가 지난 3년간 공동연구 및 개발을 통해 탄생시킨 '앱셀 LX™'는 피부 노화와 관련된 성장인자 활성성분을 세포막과 유사하게 둘러싸 활성 상태 그대로 안정적으로 피부 속 깊이 빠르게 전달되는 안티 에이징 솔루션이다.
지난 9월 말 헤라가 선보인 안티에이징 제품인 '에이지 어웨이' 라인 6종은 전 제품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앱셀 LX™를 함유하고 있어 세포 활성에 탁월한 제품이다.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워터ㆍ에멀전, 모디파이어 LX, 인텐시브 크림, 아이 컨투어링 크림, 마사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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