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 다른 맛… 끊임 없는 변신이 성장 밑거름
오비맥주의 카스는 국내 선호도 1위 맥주 브랜드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카스는 '젊음'을 상징하는 트렌드를 이끌며 국내 주류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메가브랜드 전략을 채택했다.
톡! 쏘는 청량감이 일품인 '카스후레쉬', 국내 최초 저탄수화물 라이트 맥주 '카스라이트', 6.9도의 고알콜 발효 맥주 '카스레드', 천연레몬 과즙 함유로 상큼한 '카스레몬', 젊은 감성맥주 '카스2X' 등 카스 5종은 차별화된 맛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카스2X'는 젊은 감성을 담은 제품명, 고탄산의 짜릿하고 깔끔한 맛, 2.9도의 낮은 알코올 도수 등 기존 맥주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탈바꿈한 신개념 맥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카스는 스타, 음악, 스타일을 아우르며 소비자의 오감을 유혹하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형식의 광고로 젊은 층의 감성 문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카스는 10월 현재 37.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전년 동기간 대비 2.8%p 상승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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