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근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이 18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수여하는 '2009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도서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영상ㆍ오디오 부문은 윤진규 KBS 프로듀서, 신문ㆍ잡지 부문은 오철우 한겨레신문사 차장, 과학문화 부문은 심성우 경복초 교사, 과학교육 부문은 김헌수 포항제철서초 교사, 융합문화 부문은 김형기 중앙대 교수, 기업ㆍ단체 부문은 LG사이언스홀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후2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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