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제18회 눈높이교육상'수상자로 초등 부문에 노재열 인천 만석초 교장과 김우태 전북 백산초 교사, 중등 부문에 임병묵 대전 가수원중 교장과 한승배 경기 성지고 교사를 각각 선정했다.
또 특수교육과 유아 부문에 이유훈 서울농학교장과 조춘자 충북 엔젤유치원장, 평생교육과 해외 부문에 정찬남 한국평생교육사협회장과 김정혜 미국 LA 윌튼초 교장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20일 눈높이보라매센터 한마음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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