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남종현 그래미 회장 우수제품 천재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남종현 그래미 회장 우수제품 천재상

입력
2009.11.08 23:39
0 0

'여명 808' '다미나 909' 등으로 유명한 (주)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이 최근 열린 '2009 일본천재회의'에서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발명품을 인정 받아 '우수제품 천재상'을 받았다.

이번에 상을 받은 고지혈증치료제는 특허등록(제0388080호)로, 천연 식물성 원료를 이용해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 및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남 회장은 오리나무액 등을 이용한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 808'을 비롯해 스태미나증진용 천연차 '다미나909', 화상치료제 '프리플로잉' 등을 개발하며 세계적인 발명가로 높은 명성을 얻었다.

박진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